RT @woodyh98: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와 철거민측 '변호인' 권영국 후보. 상징적인 사진이 아닐 수 없음. 악수를 거부한 이유-무소속 권영국 후보는 경주시에 오직 김석기 전 경찰청장을 낙선시키기 위해 출마했다고. 응원합니다. https://t.co/68Nl9IODYE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와 철거민측 '변호인' 권영국 후보. 상징적인 사진이 아닐 수 없음. 악수를 거부한 이유-무소속 권영국 후보는 경주시에 오직 김석기 전 경찰청장을 낙선시키기 위해 출마했다고. 응원합니다. pic.twitter.com/68Nl9IOD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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