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RT @woodyh98: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와 철거민측 '변호인' 권영국 후보. 상징적인 사진이 아닐 수 없음. 악수를 거부한 이유-무소속 권영국 후보는 경주시에 오직 김석기 전 경찰청장을 낙선시키기 위해 출마했다고. 응원합니다. https://t.co/68Nl9IODY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