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ewstapa: 16살에 임신이 되자 일본군은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낸 뒤 자궁을 드러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북한에서 처음으로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 사실을 폭로한 리경생 할머니의 증언 역시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https://t.co/8sJmGgP3Vj
16살에 임신이 되자 일본군은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낸 뒤 자궁을 드러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북한에서 처음으로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 사실을 폭로한 리경생 할머니의 증언 역시 기록으로 남겨둡니다.https://t.co/8sJmGgP3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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