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사의 제보입니다. 성신여대가 작년 교통사정으로 면접에 늦은 장애 학생들에게 가차없이 시험기회를 주지 않았다네요. 나경원 의원 딸에게 적용된 기준은 이들에게 왜 적용되지 않았을까요? https://t.co/Fi0haUbzYm — 최승호 (@MBC_PDChoi) March 18, 2016
한 교사의 제보입니다. 성신여대가 작년 교통사정으로 면접에 늦은 장애 학생들에게 가차없이 시험기회를 주지 않았다네요. 나경원 의원 딸에게 적용된 기준은 이들에게 왜 적용되지 않았을까요? https://t.co/Fi0haUbz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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