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세돌 9단의 승리가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며 고기를 구웠다. 막걸리도 한 잔 한단다. 핑계도 참 가지가지다. — 마케다 (@makeda_2) March 13, 2016
남편이 이세돌 9단의 승리가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며 고기를 구웠다. 막걸리도 한 잔 한단다. 핑계도 참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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