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인력과 자원이 동원되는 미사일 발사는 기상청 통보로 알았던 사람들이, 극소수가 움직이는 사이버테러는 준비과정에서 알아챈 데다 사이버테러빙자법으로 남한 사람들을 맘대로 감시할 수 있게 되면 북한 테러 대응할 수 있다니 마구 신뢰가 쌓인다. — 리틀 브라더 (@m1k3y_kr) March 8, 2016
대규모 인력과 자원이 동원되는 미사일 발사는 기상청 통보로 알았던 사람들이, 극소수가 움직이는 사이버테러는 준비과정에서 알아챈 데다 사이버테러빙자법으로 남한 사람들을 맘대로 감시할 수 있게 되면 북한 테러 대응할 수 있다니 마구 신뢰가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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