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여군특집’의 서사가 그들의 여성성을 끊임없이 부정적인 것으로 몰아가며 자기정체성을 지워가는 방향으로 흐르는 반면, 그 서사를 비추는 카메라는 피사체로서의 예쁜 여성을 바란다는 것이다. https://t.co/Yqf8kzzfPK — ize magazine (@izemag) March 8, 2016
문제는 ‘여군특집’의 서사가 그들의 여성성을 끊임없이 부정적인 것으로 몰아가며 자기정체성을 지워가는 방향으로 흐르는 반면, 그 서사를 비추는 카메라는 피사체로서의 예쁜 여성을 바란다는 것이다. https://t.co/Yqf8kzzf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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