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8일 화요일

RT @izemag: 문제는 ‘여군특집’의 서사가 그들의 여성성을 끊임없이 부정적인 것으로 몰아가며 자기정체성을 지워가는 방향으로 흐르는 반면, 그 서사를 비추는 카메라는 피사체로서의 예쁜 여성을 바란다는 것이다. https://t.co/Yqf8kzzfPK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