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영선 의원에 대한 내 관점을 이 세월호특별법 협상 기사를 쓰면서 정립했다. 이후로는 이 때 세운 틀을 유지해도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다. 어제오늘 그녀가 연달아 핫한데, 단초는 여기서도 보인다.https://t.co/ZvPhFaE78R — 천관율 (@gwanyul) March 1, 2016
나는 박영선 의원에 대한 내 관점을 이 세월호특별법 협상 기사를 쓰면서 정립했다. 이후로는 이 때 세운 틀을 유지해도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다. 어제오늘 그녀가 연달아 핫한데, 단초는 여기서도 보인다.https://t.co/ZvPhFaE7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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