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간은 7~8년뿐, 그 뒤엔 어떤 정책도 소용없다" 장덕진 서울대 교수를 인터뷰하러 간 저도 급변하는 한국사회 이야기를 듣느라 숨이 가빴습니다. https://t.co/SUsZLM5rWp — 이원재 (@wonjae_lee) February 2, 2016
"남은 시간은 7~8년뿐, 그 뒤엔 어떤 정책도 소용없다" 장덕진 서울대 교수를 인터뷰하러 간 저도 급변하는 한국사회 이야기를 듣느라 숨이 가빴습니다. https://t.co/SUsZLM5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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