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책상을 내리치며 소리쳤단다. "희생을 치러야 통과시키겠냐!" 등골이 오싹해진다. 전 국민을 상대로 감시하고 사찰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국정원에게 주기위해 기어코 인명을 희생시키는 테러를 조작해낼 수도 있다는 말로 들린다. — 이영석 (@tokyopapillon) February 24, 2016
박근혜가 책상을 내리치며 소리쳤단다. "희생을 치러야 통과시키겠냐!" 등골이 오싹해진다. 전 국민을 상대로 감시하고 사찰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국정원에게 주기위해 기어코 인명을 희생시키는 테러를 조작해낼 수도 있다는 말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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