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RT @novelpia: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명확해졌다. 내가 가진 정치인의 이미지는 언론 혹은 정부가 바라는 이미지에 가까웠다는 것. 옥석을 가릴 기회조차 제대로 없었고 관심도 적었다. 어느 당이나 그들은 비슷하다고 냉소했던 자신을 반성한다. 조선만 보는 자와 뭐가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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