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게 화나는 일은 물론 많지만 가장 분통 터지는 일은, 여성 지도자가 감정에 휘둘리며 공사를 구분 못한다는 편견을 확증해 주고 미래의 여성 대통령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확실히 말아먹었다는 점이다. 여성들의 공적. — 저녁의 수프 (@lectrice01) February 11, 2016
박근혜에게 화나는 일은 물론 많지만 가장 분통 터지는 일은, 여성 지도자가 감정에 휘둘리며 공사를 구분 못한다는 편견을 확증해 주고 미래의 여성 대통령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확실히 말아먹었다는 점이다. 여성들의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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