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을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라는 수식어를 달아 홍보하는 걸 보면 섬뜩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의 핵심이 일본과 한국 사이의 문제라고 보는 모양이다. 아니다. 이건 '전쟁과 여성' '전쟁과 인권'의 문제다. — 나나나 (@jejefest) February 24, 2016
영화 <귀향>을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라는 수식어를 달아 홍보하는 걸 보면 섬뜩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의 핵심이 일본과 한국 사이의 문제라고 보는 모양이다. 아니다. 이건 '전쟁과 여성' '전쟁과 인권'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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