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한다. 사실 성장이란 것은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_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이봄) pic.twitter.com/E2LvF9uAFO — 문학동네 (@munhakdongne) January 20, 2016
가끔 생각한다. 사실 성장이란 것은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_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이봄) pic.twitter.com/E2LvF9u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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