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6일 화요일

RT @JTBC_news: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절박하고도 서글펐던…'500원의 순례길' https://t.co/jFwH2EIQFX 노인은 하루 대부분을 차가운 길바닥과 지하철 안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500원… 라면 한봉지 값도 안되는 이 작은 동전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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