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란 예쁘장한 미감을 담는 유아용품이다,라고 생각한 독자라면 이 책 첫 장면을 열고서 가슴이 철렁하지 않을까요." 시사인 선정 올 해의 그림책에 (벌써 작년이군요ㅠ) 『미영이』가 선정되었습니다. https://t.co/TVS7K2Y5Bp — 문학과지성사 (@moonji_books) January 5, 2016
"그림책이란 예쁘장한 미감을 담는 유아용품이다,라고 생각한 독자라면 이 책 첫 장면을 열고서 가슴이 철렁하지 않을까요." 시사인 선정 올 해의 그림책에 (벌써 작년이군요ㅠ) 『미영이』가 선정되었습니다. https://t.co/TVS7K2Y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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