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봤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에 관심있는 사람은 반드시 볼 것.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묶어서 보는 것도 재밌을 듯. 국가가 주도하는 금융은 언제든지 국민의 뒷통수를 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깔끔한 편집으로 물흐르듯 영화적으로 설명한다. — Kim, Soo (@directorsoo) January 14, 2016
<빅쇼트> 봤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에 관심있는 사람은 반드시 볼 것.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묶어서 보는 것도 재밌을 듯. 국가가 주도하는 금융은 언제든지 국민의 뒷통수를 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깔끔한 편집으로 물흐르듯 영화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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