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ubris2015: 내 고등학교 때 짝은 서울대 수학과의 강남규 교수였다. 무술을 배우러 소림사에 들어갔더니 이연걸이 옆자리에 앉은 셈이었다. 대학원에 가서는 성태윤 교수가 옆자리에 앉은 이연걸이었다.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그와 통화하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
내 고등학교 때 짝은 서울대 수학과의 강남규 교수였다. 무술을 배우러 소림사에 들어갔더니 이연걸이 옆자리에 앉은 셈이었다. 대학원에 가서는 성태윤 교수가 옆자리에 앉은 이연걸이었다.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그와 통화하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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