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일하는데 한 한국인 동료가 한국 스타일로 추가 근무하고 야근하고 그러니까 프랑스인 동료가 그랬대. '우리 노동자들이 힘들게 싸워서 쟁취한 권리를 훼손하지 말라' 고. — Breeze (@secretsof21) December 12, 2015
프랑스에서 일하는데 한 한국인 동료가 한국 스타일로 추가 근무하고 야근하고 그러니까 프랑스인 동료가 그랬대. '우리 노동자들이 힘들게 싸워서 쟁취한 권리를 훼손하지 말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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