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선 이제 '물대포' 용어가 사라지고 '물줄기'가 됐다. '재벌'은 혐오스러우니 '대기업집단'으로 순화하고 앰부시인터뷰는 상대방에게 모욕적이니 하지말란다. 세월호청문회 마지막날 제발 9시뉴스에 다뤄달라는 평기자 대표의 요청은 '압력 행사'란다 — 박중석 (@pjseok21) December 23, 2015
KBS에선 이제 '물대포' 용어가 사라지고 '물줄기'가 됐다. '재벌'은 혐오스러우니 '대기업집단'으로 순화하고 앰부시인터뷰는 상대방에게 모욕적이니 하지말란다. 세월호청문회 마지막날 제발 9시뉴스에 다뤄달라는 평기자 대표의 요청은 '압력 행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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