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들이 법에 대해 너무 무지하거나 무시하다는 생각을 계속하는 것이, 경찰이 12.5 집회를 '불허'한단(정확히는 금지통고) 표현이 나왔을 때 그게 위헌적이라는 지적을 일부 기자들은 애써 외면한단 느낌이었다. — 조효정 (@hjcho78) December 3, 2015
1. 기자들이 법에 대해 너무 무지하거나 무시하다는 생각을 계속하는 것이, 경찰이 12.5 집회를 '불허'한단(정확히는 금지통고) 표현이 나왔을 때 그게 위헌적이라는 지적을 일부 기자들은 애써 외면한단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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