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장교들은, "강제징집되어 국방의의무를 다하는 위대한 군인들의 <철책선 지뢰사고>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찾아가지도 않았고", 오히려 한미연합사령관의 방문조차 막았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6Ng18MVThz — 하이플러스 (@hhi_plus) December 1, 2015
한국군 장교들은, "강제징집되어 국방의의무를 다하는 위대한 군인들의 <철책선 지뢰사고>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찾아가지도 않았고", 오히려 한미연합사령관의 방문조차 막았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6Ng18MVT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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