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ntipoint: 무수히 많은 '감성글'을 쏟아내는 사람 중에 '공감'에 강한 사람을 본적은 많지 않다. 오히려 감성글 부류들이 가진 눈치 없음, 둔함, 무심함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들은 종종 본 것 같고. 공감은 이성의 영역, 이성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굳어진다.

무수히 많은 '감성글'을 쏟아내는 사람 중에 '공감'에 강한 사람을 본적은 많지 않다. 오히려 감성글 부류들이 가진 눈치 없음, 둔함, 무심함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들은 종종 본 것 같고. 공감은 이성의 영역, 이성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굳어진다.

— 박작가 (@antipoint) December 2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