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평가할 때 다른 사람의 몇마디에 좌우되는 걸 생각하고 놀라곤 한다. 옆에서 누군가가 잘하고 있어 세번만 해 주면 잘하는 사람이 된 것 같고, 못하고 있다고 세번만 하면 아무것도 못 할 것만 같다. #나만그런가 — Will Hohyon Ryu 유호현 (@NLPenguin) September 11, 2015
스스로를 평가할 때 다른 사람의 몇마디에 좌우되는 걸 생각하고 놀라곤 한다. 옆에서 누군가가 잘하고 있어 세번만 해 주면 잘하는 사람이 된 것 같고, 못하고 있다고 세번만 하면 아무것도 못 할 것만 같다. #나만그런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