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안, 분노가 이긴다 by 위근우 끊임없이 ‘없는 사람’ 취급을 당하는 존재에게 때로 과격함은 주체가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 된다. 존중은 두려움으로부터 온다. http://t.co/xN6E2vm5tG pic.twitter.com/Ky0QGhmCB5 — ize magazine (@izemag) September 16, 2015
메갈리안, 분노가 이긴다 by 위근우 끊임없이 ‘없는 사람’ 취급을 당하는 존재에게 때로 과격함은 주체가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이 된다. 존중은 두려움으로부터 온다. http://t.co/xN6E2vm5tG pic.twitter.com/Ky0QGhmCB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