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의 본질...대학생들이 축구하는데 유기견이 공을 따라다니자...개를 발로 차고 짖밟음. 고등학생이 항의하지 마구폭행. 경찰은 주인이 없어 처벌못한다고 무식한 말을 함. 강아지 생명은 구함. pic.twitter.com/VzXFDWedeK — 옴부즈맨(김호중) (@gombury) September 6, 2015
동물학대의 본질...대학생들이 축구하는데 유기견이 공을 따라다니자...개를 발로 차고 짖밟음. 고등학생이 항의하지 마구폭행. 경찰은 주인이 없어 처벌못한다고 무식한 말을 함. 강아지 생명은 구함. pic.twitter.com/VzXFDWe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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