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에 방과후학교가 들어옵니다. 아이들때문에 시끄러워지고 집값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권리가 충돌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겠습니까? 과천에서 진행중인 두근두근 방과후학교입니다. http://t.co/Da0iSxVD8g — smith Kim (@smallake) August 4, 2015
사는 곳에 방과후학교가 들어옵니다. 아이들때문에 시끄러워지고 집값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권리가 충돌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겠습니까? 과천에서 진행중인 두근두근 방과후학교입니다. http://t.co/Da0iSxVD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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