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F 학점을 주세요" http://t.co/UoDnt7HR5g BY 나는지방대시간강사다 강사의 사과에 학생들은 오히려 고맙다고 답했습니다. 두 마디면 충분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일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슬로우뉴스 (@slownewskr) August 20, 2015
"저에게 F 학점을 주세요" http://t.co/UoDnt7HR5g BY 나는지방대시간강사다 강사의 사과에 학생들은 오히려 고맙다고 답했습니다. 두 마디면 충분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일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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