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9일 토요일

RT @naengmyeonking1: 정명훈은 목수정이 시비걸 때부터 솔직히 다 때려치고 싶었을텐데 정말 많이 참은 거지. 그 때가 2008년도였으니까 근 7년.. 거의 10년이다. 잘들 한다. NHK교향도 못해본 도이체 그라모폰 장기 레이블 계약 지휘자를 제 손으로 내쫓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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