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기자 남자친구가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하니까 바로 "여자친구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라는 반응 등장. 사건이 일어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더러운 인간들이다. https://t.co/FstjjIQ6pS — T.K. of AAK! (@AskAKorean) August 28, 2015
살해당한 기자 남자친구가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하니까 바로 "여자친구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라는 반응 등장. 사건이 일어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더러운 인간들이다. https://t.co/FstjjIQ6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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