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7일 화요일

RT @sei_kaze: 일본유학 중일 때의 일이다. 한국인 친구와 일본인 친구와 나 이렇게 셋이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일본인 친구가 입을 열었다. "칸코쿠진가 하나스 토키 사이고니 '냐'가 하이루노 카와이이토 오모운다요네(한국인이 얘기할 때 -냐로 끝나는 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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