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과 2015년의 서울역 사진이다. 11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자리에 서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고, 그들은 일하고 싶다. pic.twitter.com/YjBA6vfHgz — 카라차 (@RealKaracha) July 16, 2015
2004년과 2015년의 서울역 사진이다. 11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자리에 서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고, 그들은 일하고 싶다. pic.twitter.com/YjBA6vfH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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