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병원과 약국 사이에서 환자 정보를 가로챈 방법은 뉴스타파가 자세하게 설명. 해당 프로그램 이름은 'SK 전자처방전'. 의사들이 무심코 동의 단추 누르는 걸 이용 http://t.co/pfwiZJpzAc pic.twitter.com/DmIu6UFxSS — borashow (@BoraShow) July 25, 2015
SKT가 병원과 약국 사이에서 환자 정보를 가로챈 방법은 뉴스타파가 자세하게 설명. 해당 프로그램 이름은 'SK 전자처방전'. 의사들이 무심코 동의 단추 누르는 걸 이용 http://t.co/pfwiZJpzAc pic.twitter.com/DmIu6UFxS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