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크고 작게 그런 의식의 전환을 겪기 마련이지만, 내게는 동성결혼만큼 깊게 와닿은 경험은 없었다. 이런 생각의 해방이 결혼제도 자체의 해방, 젠더 스테레오타입의 해방, 모든 해방으로 나아가기를. 나도 언제까지나 관성에 저항할 수 있기를. — 김명남 (@starlakim) June 26, 2015
살면서 크고 작게 그런 의식의 전환을 겪기 마련이지만, 내게는 동성결혼만큼 깊게 와닿은 경험은 없었다. 이런 생각의 해방이 결혼제도 자체의 해방, 젠더 스테레오타입의 해방, 모든 해방으로 나아가기를. 나도 언제까지나 관성에 저항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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