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 없는 말이나, ㄹ받침을 가진 어간을 명사형으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음'이 아니라 '-ㅁ'이야. 무슨 이야기냐 하면 '낯설음', '거칠음', '줄음'은 틀렸다는 이야기. '낯섦', '거칢', '줆'이 맞는 표기야. — 국어교육봇 (@KoreanEDU_bot) June 6, 2015
받침 없는 말이나, ㄹ받침을 가진 어간을 명사형으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음'이 아니라 '-ㅁ'이야. 무슨 이야기냐 하면 '낯설음', '거칠음', '줄음'은 틀렸다는 이야기. '낯섦', '거칢', '줆'이 맞는 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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