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교통방송에서 '노들길'이라고 하잖아? 노들길은 지금의 노량진을 말해. 원래는 노돌길이었는데 노들길로 바뀌었고, 여기서 백로(로,鷺)와 징검돌(량,梁)의 한자 음을 따 바꾼 것이 노량진이지. — 국어교육봇 (@KoreanEDU_bot) June 2, 2015
가끔, 교통방송에서 '노들길'이라고 하잖아? 노들길은 지금의 노량진을 말해. 원래는 노돌길이었는데 노들길로 바뀌었고, 여기서 백로(로,鷺)와 징검돌(량,梁)의 한자 음을 따 바꾼 것이 노량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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