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JTBC_news: "아내에게 이 편지를 읽어주세요"…병원에 들어갈 수 없게 된 그의 목소리엔 간절함이 배어 있었다. 간호사들을 거쳐 가족들의 편지 대독을 끝냈고, 5시간 후 그녀는 눈을 감았다. 메르스 이산가족의 '편지 임종' ▶http://t.co/3nPPKM1orm
"아내에게 이 편지를 읽어주세요"…병원에 들어갈 수 없게 된 그의 목소리엔 간절함이 배어 있었다. 간호사들을 거쳐 가족들의 편지 대독을 끝냈고, 5시간 후 그녀는 눈을 감았다. 메르스 이산가족의 '편지 임종' ▶http://t.co/3nPPKM1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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