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는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때마다 그 케이스를 자신이 가진 하나의 원칙이나 신념으로 재단하기보다는, 해당 사안 안에서 실천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낳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한다. http://t.co/q70Dtdshyh — ize magazine (@izemag) June 15, 2015
타일러는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때마다 그 케이스를 자신이 가진 하나의 원칙이나 신념으로 재단하기보다는, 해당 사안 안에서 실천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낳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한다. http://t.co/q70Dtdsh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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