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co/rhu0diHeGi 하고 싶은 말이 다 들어있다. 3년만에 당협에 나갔을 때 아는 이 한 명 없고 이미 자기네들끼리 다 친분 쌓여서 꿔다놓은 보리자루 신세 몇 번 경험하고 안 나가기 시작한 게 생각나서 씁쓸. — 햄벨스 (@historia9110) June 23, 2015
http://t.co/rhu0diHeGi 하고 싶은 말이 다 들어있다. 3년만에 당협에 나갔을 때 아는 이 한 명 없고 이미 자기네들끼리 다 친분 쌓여서 꿔다놓은 보리자루 신세 몇 번 경험하고 안 나가기 시작한 게 생각나서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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