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와 필경사. 신경숙과 동년배이고 동기였던 시인 김상의 이야기. pic.twitter.com/6rDBxvwOnx — 각설탕 (@dreamholikV) June 22, 2015
신도리코와 필경사. 신경숙과 동년배이고 동기였던 시인 김상의 이야기. pic.twitter.com/6rDBxvwO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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