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 방해 맞불집회를 연 단체는 미국대사가 자해 당했을 때 쾌유기원 부채춤을 추던 바로 그 단체인데,자신들이 쾌유 기원했던 미국대사가 퀴어문화축제 축하차 나타난 걸 보고,땅을 치고 통성기도했다고 한다. http://t.co/n6fzB9sQwx
— 최용주 (@choiyongju) June 10, 2015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RT @choiyongju: 퀴어문화축제 방해 맞불집회를 연 단체는 미국대사가 자해 당했을 때 쾌유기원 부채춤을 추던 바로 그 단체인데,자신들이 쾌유 기원했던 미국대사가 퀴어문화축제 축하차 나타난 걸 보고,땅을 치고 통성기도했다고 한다. http://t.co/n6fzB9sQ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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