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형평성 어쩌구는 너무 먼 이야기고, 힘 없는 사람들은 그냥 존재가 조롱당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 김슷캇 (@yleftceo) May 29, 2015
법의 형평성 어쩌구는 너무 먼 이야기고, 힘 없는 사람들은 그냥 존재가 조롱당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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