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woohyong: 조선일보 프론트페이지 품격. 메리켈 총리 기사에 “밤엔 남편위해 장 보는”이란 싸구려 제목을 달고, “가슴 파인” 드레스 양념도 듬뿍. 기사내용보니 사생활이라 취재 꺼리는데 굳이 스토킹해 기사 쓴 분위기. http://t.co/0rUfubjOgg
조선일보 프론트페이지 품격. 메리켈 총리 기사에 “밤엔 남편위해 장 보는”이란 싸구려 제목을 달고, “가슴 파인” 드레스 양념도 듬뿍. 기사내용보니 사생활이라 취재 꺼리는데 굳이 스토킹해 기사 쓴 분위기. pic.twitter.com/0rUfubj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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