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박창수.당시 안기부에 끊임없이 민주노조 탈퇴압력을 받다 구속됐고,감옥에서 상해입고 입원중 시신으로 발견됐다.이후 시신을 탈취해 강제부검을 했고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채 오늘 24주기.그 시절 검사였던 자가 오늘 대법관이 됐다 — 김진숙 (@JINSUK_85) May 6, 2015
91년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박창수.당시 안기부에 끊임없이 민주노조 탈퇴압력을 받다 구속됐고,감옥에서 상해입고 입원중 시신으로 발견됐다.이후 시신을 탈취해 강제부검을 했고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채 오늘 24주기.그 시절 검사였던 자가 오늘 대법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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