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동시’ 논란은 단순히 어린이의 문제가 아니다. 과거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옹호되었던 표현의 자유는 ‘잔혹동시’ 논란에서 자취를 감춘다." 이택광 http://t.co/yMUtfVb0lJ pic.twitter.com/CJhUVN87Nv — fabella (@fabella_kr) May 16, 2015
"‘잔혹동시’ 논란은 단순히 어린이의 문제가 아니다. 과거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옹호되었던 표현의 자유는 ‘잔혹동시’ 논란에서 자취를 감춘다." 이택광 http://t.co/yMUtfVb0lJ pic.twitter.com/CJhUVN87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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