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였다. 나에게 떠나라고 하는 너는 누구냐고 묻지 않은 것. 왜 이 절이 너의 것이어야 하냐고 묻지 않은 것. — 박작가 (@antipoint) May 3, 2015
실수였다. 나에게 떠나라고 하는 너는 누구냐고 묻지 않은 것. 왜 이 절이 너의 것이어야 하냐고 묻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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