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JBpMy52sFe 출퇴근 시간을 강제하는 것만큼 생산성을 갉아먹는 것이 없다. 어떤 사람은 8시에 오는게 좋고 어떤 사람은 11시에 오는게 좋음. 직원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Minjang Kim */ (@minjangk) April 30, 2015
https://t.co/JBpMy52sFe 출퇴근 시간을 강제하는 것만큼 생산성을 갉아먹는 것이 없다. 어떤 사람은 8시에 오는게 좋고 어떤 사람은 11시에 오는게 좋음. 직원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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