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양식장에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앱 시장 뿐 아니라 웹도 마찬가지. 큐레이터가 득세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점점 열세가 되어간다. pic.twitter.com/77NCwnjamn — Park Hyun-woo (@lqez) April 21, 2015
가두리 양식장에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앱 시장 뿐 아니라 웹도 마찬가지. 큐레이터가 득세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점점 열세가 되어간다. pic.twitter.com/77NCwnj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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