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7일 금요일

RT @ilhostyle: 지난해 4월 사진첩을 멍하게 보다가 한장의 사진을 오래 본다. 'ㅋ'과 'ㅎ' 행간에 고인 아이의 조바심과 미안함이 고스란해서. "가야지"라고 답한 자신을 원망하고 있을 부모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져서. http://t.co/lkwqHWow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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