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그림 그리고 싶다, 하지만 숙제 때문에 영어 단어를 암기해야만 한다. 그런 상황에서 중학생 딸내미가 취한 수단. pic.twitter.com/fWBXehPLvw — SeaBlue (@debirth) April 5, 2015
번역) 그림 그리고 싶다, 하지만 숙제 때문에 영어 단어를 암기해야만 한다. 그런 상황에서 중학생 딸내미가 취한 수단. pic.twitter.com/fWBXehPL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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