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Bookistak: '언니' 컨셉의 고민 상담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친구가 "고민 상담 해준다는 년이 자기는 책 내서 돈을 벌어 쳐먹는다. 오염된 년이다."는 이유로 지속적 살해협박을 받고 있다. 헬스클럽으로 찾아오기도 했는데 그 언니가 실제로는 남자라 찾지 못했단다.

'언니' 컨셉의 고민 상담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친구가 "고민 상담 해준다는 년이 자기는 책 내서 돈을 벌어 쳐먹는다. 오염된 년이다."는 이유로 지속적 살해협박을 받고 있다. 헬스클럽으로 찾아오기도 했는데 그 언니가 실제로는 남자라 찾지 못했단다.

— 책은탁 (@Bookistak) April 13, 2015